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회사 선택 고민
현재 반도체 패키지 품질 신뢰성 평가 업무 1년 경력이 있는데 면접에서 1지망 2지망에도 없던 생산기술로 직군 전환 제의를 받았습니다. 직무가 변경되다 보니 1년차 입장에서 가는게 맞는지 좀더 여기서 커리어를 쌓아하는지조언 부탁드립니다. 품질로 2년까지 경력을 쌓아 품질을 계속 준비한다. vs 어느 회사는 품질to가 적기에 생산기술 직무로 바꿔 회사 네임드와 연봉을 올린다. <정리> -현 회사 외국계, 야근 없음, 오피스 직무,워라벨 좋음,적성에 맞음, 연봉은 5천 내외 (고향과 가까움) -직무 전환 제의 회사(LG계열사) 중고신입으로 품질 지원 했지만 면접에서 서류에서 지망하지 않았던 생산기술로 직군 전환 연봉은 성과 합하면 기존 직장보다 천~천 300정도 더 받는 것으로 추정(고향과 멀어짐) 생산 기술 직무 후기를 보면 워라벨이 없고 야근 주 3회 이상에 주말 출근도 필요하면 해야한다는 후기가 많음저희 회사에서 여기 회사로 이직하고 워라벨때문에 다시 돌아오신 분도 계십
2026.04.24
답변 4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정직으로 들어가신 후 이직을 준비를 계속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즘과 같이 경직된 취업시장에서 해당 기회를 날려버리는 건 너무 위험하다 생각을 하며 입사 초기에는 일이 많지도 않고 영어 등의 스펙도 살아있을 것이라 충분히 가능하십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8%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면 저는 무조건 옮기기보다 한 번 더 따져보고 결정하시는 쪽을 권합니다. 지금 회사는 워라벨과 적성이 맞고 품질 신뢰성 평가 경력도 쌓이고 있어서 1년차에 가장 중요한 기반을 이미 잘 만들고 계십니다. 반도체 쪽 품질은 경력이 쌓일수록 이직 선택지가 넓어지는 편이라서 2년 안쪽까지는 지금 자리에서 실무를 더 탄탄하게 가져가시는 게 안전합니다. 특히 생산기술로 직군 전환이 들어왔더라도 본인이 원래 준비한 방향이 아니라면 초반에 연봉이 조금 올라가도 업무 강도와 적응 비용이 생각보다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LG계열사 네임드와 연봉 상승은 분명 장점이지만 멘티님 상황에서는 고향과의 거리, 야근/주말출근 가능성, 직무 적합성까지 같이 보셔야 합니다. 생산기술은 실제로 들어가 보면 품질보다 현장 대응이 많고 속도와 체력이 많이 요구되는 경우가 있어요. 지금처럼 적성에 맞는 품질에서 2년 정도 채우고 나면 나중에 더 좋은 조건의 품질 포지션이나 신뢰성 직무로 점프하기가 수월합니다. 제 판단으로는 당장 직군을 바꾸기보다 현재 회사에서 경력을 더 쌓으시고 품질 중심으로 다음 기회를 보시는 게 장기적으로 훨씬 안정적입니다. 다만 정말 회사 브랜드와 연봉이 최우선이고 워라벨은 어느 정도 감수할 수 있다면 그때는 이동도 가능하니 본인이 3년 뒤 어떤 삶을 원하는지(결혼 등의 이벤트 포함) 먼저 정리해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0%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반도체 패키지 품질 신뢰성 경력은 생산기술 직무에서도 공정 불량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하는 데 매우 핵심적인 밑거름이 될 수 있으세요. 다만 생산기술은 품질에 비해 현장 대응 업무가 많고 워라밸을 지키기 어려운 환경이라 연봉 상승분보다 삶의 질 하락이 더 크게 다가올 위험이 높으세요. 적성에 맞는 업무와 좋은 근무 조건을 이미 누리고 계신다면 단순히 회사의 규모나 네임드 때문에 원치 않는 직군으로 전환하는 것은 신중하셔야 하세요. 현재 계신 외국계 기업에서 전문성을 더 쌓아 품질 직무로 이직하거나 연봉을 높이는 방향이 장기적인 커리어 만족도 면에서 훨씬 유리한 선택이 될 거예요. 응원하겠습니다.
- 디디애니어프로티움코사원 ∙ 채택률 0%
무조건 스테이추천드립니다 조건만봐도 전자가훨신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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